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언트 하츠: 더 그레이트 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MP8q5F6dFqQ)] >'''The time has come to part, but your stories will always remain as will your valiant heart.''' >'''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겠지만, 너의 이야기는 너의 용맹한 마음과 함께 항상 기억될 것이다.''' >---- >E3 런치 트레일러 [youtube(TNmxLje9wes)] >'''War makes men mad. But humanity can shine from even the darkest hours.''' >'''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. 하지만 인간성은 가장 암울한 시간에도 빛날 것이다.''' >---- >Come back 트레일러 [[유비소프트]]에서 제작한 게임으로, [[제1차 세계 대전]]을 소재로 삼았다. 프랑스판의 이름은 '무명의 군인들: 대전쟁의 기억들'(Soldats inconnus : Mémoires de la Grande Guerre). 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반전 성격이 매우 강하므로 액션 게임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. 주인공들은 작중 내내 총 한 발 쏘지 않으며,[* 다만 카를은 초반부에 에밀이 속한 부대와 전투를 치를 때 [[독일 제국군]]의 제식 소총이던 [[게베어 1898]]을 사격하기도 하며, 프레디도 [[베르됭 전투]]에서 조명탄 권총을 사용한 적이 있다. 다만 이 장면 모두 컷신으로 나와서 조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.][* 대부분의 적들은 시선을 돌린 뒤 기습해 제압한다.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것이 살해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게, [[야전삽]]을 근접 무기로 사용하는 에밀이 그나마 치명적이고 나머지는 그냥 맨주먹이나 막대기를 들고 다니기 때문.] 주인공 에밀이 소속된 [[프랑스군]]은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방해 요소나 적 취급을 받기도 한다. 대신 인명 구조 같은 사람을 살리는 묘사에 집중하는데, 역사상 가장 컸던 전쟁을 배경으로 삼았음에도 특이한 노선을 택했다. 2023년 2월 1일에 후속작인 [[발리언트 하츠: 커밍 홈]]이 출시되었다. 전작의 주인공들이 거의 그대로 출연하며, 독일 유보트 승조원인 에른스트와 프레디의 동생 제임스가 신규 등장인물로 추가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